이 글은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하는 목적으로 적는 글이오니 언제든 건전한 비판은 환영합니다.
먼저 Apple에 있는 공식 문서를 가져왔다.
https://developer.apple.com/documentation/uikit/uinavigationcontroller
먼저 OverView를 보면
A container view controller that defines a stack-based scheme for navigating hierarchical content.
계층적 콘텐츠를 탐색하기 위한 스택 기반 체계를 정의하는 컨테이너 뷰 컨트롤러.
이게 무슨 이야기면?
애플 문서에서 일부분만 설명된 것을 가져오면
내비게이션 컨트롤러는 내비게이션 인터페이스에서 하나 이상의 자식 뷰 컨트롤러를 관리하는 컨테이너 뷰 컨트롤러입니다. 이러한 유형의 인터페이스에서는 한 번에 하나의 자식 뷰 컨트롤러만 볼 수 있습니다. 뷰 컨트롤러에서 항목을 선택하면 애니메이션을 사용하여 화면의 새 뷰 컨트롤러가 푸시되어 이전 뷰 컨트롤러를 숨깁니다. 인터페이스 상단의 탐색 모음에서 뒤로 버튼을 탭하면 상단 뷰 컨트롤러가 제거되어 아래에 뷰 컨트롤러가 표시됩니다.
개인적으로 화면에서 화면으로 넘어갈때 push,pop을 이용하여 화면을 넘어간다.
위에 화면을 보시면은 General을 클릭하면 화면이 넘어가지면 Stack 방식으로 쌓이게 됩니다.
저 위에 분홍색 네모 박스를 된 부분을 누르면 다시 전에 있던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.
저 위에 사진을 보면서 하나하나 설명하겠습니다.
1. viewController : Stack View로 부모와 자식간의 1:1관계로 쌓이게 됩니다. 해당 view등은 push,pop으로 꺼내지고 볼 수 있습니다.
2. navigationBar : 화면을 사용하시다가 보면은 상단에 화살표로 전화면으로 돌아가는 표시를 볼 수 있는데, 이런 것들을 navigationBar라고 합니다. push, pop으로 이루어져 있는 viewController에서 특별한 작업없이 보여질 수 있게 설정하는 UI입니다.
3. toolbar : 앱을 사용하다 보면 화면 하단에 이루어져 있는 바가 보이는데 이런 것들을 toolbar라고 합니다.
4. delegate : 이벤트 처리를 위한 delegate를 이용하여 처리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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